정치김정우
청와대가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한미관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면서 ″스틸 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13일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해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