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 홍릉, 양재, 구로·가산 등에 4대 특구를 조성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오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법인세 감면 및 가족비자 혜택을 줘서 특구에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인세 등은 중앙정부 소관이기에 ″특구법으로 풀어야 한다″며 ″서울시장은 국무회의 일원이기도 하고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시장이 되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