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내일(20일) 새벽 귀국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가 일정 중 진행한 미국 국무부 인사 면담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현지시간 지난 16일에 진행한 일정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 국무부 차관보 면담과 미국 외신 NK뉴스 인터뷰, 미국 공화당 소속 랜디 파인 하원의원과의 면담 등 3건의 일정을 소화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당초 장 대표 측은 미 국무부 측 요청이 있어 일정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는데 ′미 국무부 차관보 면담′의 경우 해당 인사의 뒷모습만 공개되며 누구와 무엇을 논의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남아 추가 일정을 소화한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은 내일 새벽 4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중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4일 출국해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겨 지난 11일 출국했고, 이후 귀국 일정도 연기하며 최종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