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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추미애 선대위 합류‥"반도체 미래 책임지겠다"

입력 | 2026-05-01 18:56   수정 | 2026-05-01 18:58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대변인 겸 후보 직속 반도체전략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 자신의 SNS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꾸고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추미애 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의원실도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추추선대위′에 합류해 추미애 후보의 정책과 메시지가 경기도민의 일상과 미래 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메시지 전략과 현장 소통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김 의원은 후보 직속 반도체전략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선다″면서 ″특히 김 의원의 지역구인 평택은 세계 최대 수준의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를 보유한 반도체 중심지″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1천3백만 명이 넘는 국민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자,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 도시 평택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지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추미애 후보와 함께 구체적인 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