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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과 단일화 재차 일축‥"원칙 가지고 제명한 사람"

입력 | 2026-05-05 10:58   수정 | 2026-05-05 10:59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 선거에서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또 한 번 일축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후보는 ″당의 원칙을 가지고 제명을 했던 사람″이라며 ″제명을 한 인사에 대한 연대는 다른 당과의 연대와 분명히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부분에 대해 지금도 입장의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또 정진석 전 실장의 공천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공관위에서 결정을 하겠지만, 당 대표 지도부의 생각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국민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그리고 전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공천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