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6 17:41 수정 | 2026-05-16 17:42
6.3 국회의원 재선거 격전지 ′평택을′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용남 후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분명한 것은 김용남은 민주당의 아들이고 민주당의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 평택에 있는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김용남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민주당 후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과 김 후보의 관계를 부모·자식 관계에 빗대며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연단에 오른 김 후보도 ″상대 후보 측이 아무리 왜곡하고, 공격해도 참아내겠다″며 ″이 대통령의 중도 보수 확장 전략이 임명직이 아니라 선출직에서도 통한다는 결과를 입증해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개소식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이언주·강득구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