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박민식 "단일화 생각 없다‥한동훈은 보수 분열 야기"

입력 | 2026-05-16 17:44   수정 | 2026-05-16 17:44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생각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열린 마을축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의 뜻은 확고하다″며 ″완주가 아니라 필승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박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사퇴하면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조광한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서도 ″어떤 맥락에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박 후보는 또 경쟁자인 한 후보에 대해 ″한 후보가 부산 북구에 온 지 한 달 만에 보수는 오히려 분열됐다″며 ″한동훈식의 갈라치기 정치로는 보수 재건은 고사하고 분열만 야기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