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를 찾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가 찾은 남광주시장은 5·18 당시 상인들이 시민군에게 주먹밥 등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상인은 ″어머니가 5·18 당시 시민들에게 주먹밥과 보리차를 나눠주셨다″며 ″어머니가 이 대통령을 보셨으면 정말 좋아하셨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오늘 방문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이 살아있는 광주의 전통시장을 찾아 기억을 함께 나누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