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청와대, 시진핑 방북 동향 주시‥"중국 한반도 평화에 건설적 역할 기대"

입력 | 2026-05-21 09:29   수정 | 2026-05-21 09:2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는 북중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며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미중 정상이 한반도 문제를 의제로 삼아 건설적 협의를 진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당시 ″중국 측이 북핵 문제를 많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하는 등 한반도 평화 문제에서 중국의 실질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