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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 '철근 누락 실태 파악' 지시에‥"정원오 선거운동 해주나"

입력 | 2026-05-22 10:26   수정 | 2026-05-22 10: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실태 파악을 지시한 데 대해 ″이재명이 급기야 정원오 선거운동원으로 나섰다″고 비난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오늘 중앙선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이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조사하라고 하자마자 국토부와 행안부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원오는 ′닥치고 공사 중지′를 외쳤는데, 안전 팔이 정치 선동″이라며 ″불안 선동을 멈추고 토론부터 나오라″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이 대통령을 향해 ″스타벅스 사태에 그렇게 분노하려면 정원오 후보가 자신의 조악한 범죄를 감추려 5·18을 갖다 대고 모독한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분노를 표하고 사퇴시켜야 균형 잡힌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서는 ″이재명이 파업 직전까지 강하게 압박하는 척해놓고 민노총(민주노총) 장관을 보내 노조 뜻대로 합의를 끌어냈다″면서 ″본인 손에 피 안 묻히는 조폭 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