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2 11:02 수정 | 2026-05-22 11:02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연일 ′부동산 공급′을 강조하며 자신이 주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대시민 메시지 발표를 통해 ″2031년까지 착공 가능한 물량 31만 호 중 광진구에서 마포구까지 이어지는 한강벨트에 20만 호 가까운 물량이 있다″며 ″주택 가격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해법은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 후보는 ″오늘 한강벨트를 돌며 주택 공급에 대한 의지를 보다 더 강하게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호소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