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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이 대통령 "인명구조·사고 수습 자원 총동원"
입력 | 2026-06-01 13:26 수정 | 2026-06-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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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보고를 받은 즉시 가용 자원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는데요.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관계 기관에 신속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김재경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폭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청와대는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사고 직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 폭발 사고를 보고 받았다며,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GTX 철근 누락 사태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지시가 나온 겁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즉각 대응체계 가동에 나섰습니다.
김 총리는 관계 부처에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대전시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기관에 현장 구조 활동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인근 의료시설의 수용 가능 현황을 파악해 부상자 확인 즉시 신속하게 이송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청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