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여야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은 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맡았는데, 민주당에서는 김 의원을 포함해 이소영, 김동아, 박균택, 박선원, 백승아 의원 등이 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희정·강승규·김선교·조정훈·유영하 의원을 위원으로 임명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한 후보자를 김민석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하고 10일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출했는데 현행법상 국회는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인 오는 30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