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은

밤사이 한파주의보‥서울시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입력 | 2026-01-07 12:02   수정 | 2026-01-07 12:02
오늘 밤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에너지·의료·구조반 등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 9시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14개 자치구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서울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노숙인 등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