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태현

경찰, '박나래 불법 방문진료' 의혹 '주사 이모' 압수수색

입력 | 2026-01-07 19:26   수정 | 2026-01-07 20:25
방송인 박나래 씨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사 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 의료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이 모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 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를 출국금지 조치한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씨에 대한 조사 일정 조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