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홍의표

백해룡 검찰 파견 내일 종료‥검찰, 대체 수사관 파견 요청

입력 | 2026-01-13 20:43   수정 | 2026-01-13 20:43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3개월간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내일(14일) 검찰 파견을 마치고 복귀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백 경정 등 내일로 파견이 종료되는 수사관 5명에 대한 파견 연장 요청을 하지 않고,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수사관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 경정은 원 소속인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돌아가 치안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백 경정은 파견을 마친 뒤 별도 수사팀을 운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경찰청은 백 경정이 요구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