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성
검찰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관봉권·쿠팡′ 특검이 오늘 오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전 씨를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오전 10시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부지검은 지난 2023년 12월 전 씨 집을 압수수색해 5천만 원어치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다발을 확보했지만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했습니다.
남부지검은 직원이 실수로 띠지 등을 분실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전 씨를 상대로 관봉권 출처와 보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