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임소정

종묘 차담회·경복궁 어좌까지‥국가유산청, 김건희 경찰 고발

입력 | 2026-01-21 17:05   수정 | 2026-01-21 17:10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의 당사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자체 특별 감사 결과를 토대로 김 씨가 대통령실을 앞세워 국가가 관리하는 유산을 사적으로 사용해 수익을 얻고, 국가유산 관리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김 씨를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궁능 등 유산을 관리하고 사용을 허가하는 책임자인 궁능유적본부장을 직위해제하고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