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승은

이재명 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입력 | 2026-01-22 09:19   수정 | 2026-01-22 09:20
오는 3월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뒤를 이을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 오후 회의 끝에 전체 대법관 후보 39명 가운데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오는 26일까지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후보자 1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