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서울시가 오는 3월 예정된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조건부 허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를 거쳐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BTS 2026 컴백 쇼 서울′의 광화문 광장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출연진·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 등 대규모 인파 결집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고, 통과될 경우 광화문 광장 사용을 허가할 방침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신곡 발매에 맞춰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서 야외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가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종로구와 중구 등을 중심으로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 점검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