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29 21:47 수정 | 2026-01-29 21:47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남 김해시 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경상남도, 김해시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인명피해가 없게 신속히 주민을 대피시키고,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6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의 비철 금속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까지 불씨가 확대됐습니다.
화재 발생 2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로 대응 2단계로 격상한 뒤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