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솔잎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한 고발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수본은 오늘 오전 10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전 변호인으로 이 대표를 무상 여론조사 수수 등 혐의로 고발한 김소연 변호사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지난해 8월 특검에 ″2021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부터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 등을 앞두고 명 씨에게서 수차례 무상 여론조사를 받았다″며 이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MBC와 통화에서 ″같은 혐의로 대통령 부부는 기소됐는데 더 적극적으로 명 씨와 논의하고 행동한 이 대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 조치가 없다″며 관련 내용을 고발인 조사에서 진술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