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열리는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선고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오늘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내일 선고기일에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또, ″이미 변호인 의견서 제출을 모두 마쳤다″며 ″선고를 앞두고 별도의 입장문 발표나 기자회견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내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실시간 생중계되는 내일 선고에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사태 핵심 가담자 7명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