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이 오는 26일과 27일 경찰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전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공천 헌금′ 수수를 비롯해 특혜와 갑질,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과 관련한 수사 무마 등 13가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직 동작구 의원들과 배우자 이 모 씨 등을 불러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