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대통령 근접 경호' 경찰관 3명, 작전 전날 야간 음주‥전출 조치

입력 | 2026-03-07 14:22   수정 | 2026-03-07 14:22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은 경찰관 3명이 경호 작전 전날 밤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소속 경찰관 3명은 지난달 28일 퇴근한 뒤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 반까지 술을 마시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음주 이튿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 근접 경호 인력으로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22경찰경호대는 해당 경호 작전을 준비하며 ″당분간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라″는 취지로 대원들에게 공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2경찰경호대는 이들을 전출 조치하고 감찰에 착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