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솔잎

미성년자 성매매·불법촬영물 협박 30대 남성 구속 송치

입력 | 2026-03-16 18:53   수정 | 2026-03-16 18:53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매매를 벌이고 불법 촬영한 사진으로 2년 넘게 협박을 이어온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을 최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2년 10월 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여성을 유인해 성매매하고,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지난해 3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피해자에게 추가로 사진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