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승은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의 관여 의혹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2024년 6월부터 국회 정무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앞서 특검팀은 지난 16일 윤 의원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김 특검보는 ″윤 의원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등 협조하지 않아 추가 영장을 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청와대 이전 TF에서 구성원이었던 쿠팡 임직원 박 모 씨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윤한홍 의원실에서 근무하다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옮겨 청와대 이전 업무를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