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은효

경기 용인 물류창고 화재 6시간 반 만에 완진‥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03-30 04:10   수정 | 2026-03-30 04:11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전자기기 디스플레이 물류창고에 난 불이 6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창고가 완전히 불에 탔고, 인근 산으로 불이 번지면서 산림이 일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연면적 5천 3백여 제곱미터의 1층짜리 철큰 콘크리트 건물로,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