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아리셀 인근 화학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03-31 11:35   수정 | 2026-03-31 11:35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안에 있는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있던 노동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청소를 하던 중에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024년 6월에는 이 공장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진 배터리 공장 ′아리셀′에서 불이 나 2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