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지
경기 파주경찰서는 자신이 사는 빌라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후 2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집 안에 있던 쓰레기를 이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지만, 이웃 주민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범행 직후 남성은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