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 입소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종사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색동원 종사자 2명을 어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색동원에서 장애인 입소자 3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장애인 입소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색동원 시설장은 직접 송치했고, 직원들의 경우 주소지를 고려해 인천청으로 사건을 이송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색동원 입소자들의 폭행 피해 정황을 추가로 포착하고 다른 종사자를 상대로도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