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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형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서 불‥2천5백 명 대피
입력 | 2026-04-03 11:26 수정 | 2026-04-03 11:27
오늘 오전 9시 24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교청사 24층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식당 직원이 약 5분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기도청 직원 등 약 2천5백 명이 한때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기름을 가열하던 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