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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 후 '캐리어 유기'한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

입력 | 2026-04-08 17:16   수정 | 2026-04-08 17:30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대구 신천변에 유기한 사위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늘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모를 장시간 때려 숨지게 한 피의자가 26살 남성 조재복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점이 인정됐다″며 ″범행의 증거 또한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함께 살던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북구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