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현진

'여론조사 왜곡 의혹' 정원오 고발 사건, 성동서가 수사

입력 | 2026-04-10 20:32   수정 | 2026-04-10 20:33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여론조사를 임의로 가공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사건을 서울 성동경찰서가 맡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정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정 후보의 주거지 등을 고려해 성동서로 배당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정 후보가 민주당 지지층 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가공해 홍보물을 제작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적법하다고 판단해 진행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