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인터넷 주소 포함 문자는 즉시 삭제"

입력 | 2026-04-11 11:35   수정 | 2026-04-11 11:35
행정안전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정부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문자 등 메시지를 보내는 스미싱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하며 ″지원금 안내를 빙자해 인터넷 주소 클릭이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시도가 빈번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는 절대 포함하지 않습니다.

행안부는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를 받았다면 해당 사이트에 절대 접속하지 않고 즉시 삭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 앱 감염이 의심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로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