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자신의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친부인 이 남성은 그제 저녁 6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아파트에서 온몸을 다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3살 남자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긴급체포했던 20대 친모에 대해서는 아이의 치료 상황을 고려해, 석방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친부는 아이 엉덩이를 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