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정숙

서울 강남순환고속도로 금천요금소 차량 돌진‥수납원 사망

입력 | 2026-04-18 14:35   수정 | 2026-04-18 14:35
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에서 금천 요금소를 지나던 SUV 차량이 요금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수납원이 차량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 등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졸음운전을 했다′고 경찰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