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노경진

오늘 서울 29.4도 '4월 중순 신기록'‥수도권 곳곳 30도 웃돌아

입력 | 2026-04-19 19:42   수정 | 2026-04-19 19:42
오늘(19) 수도권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곳곳에서 4월 중순 최고 기온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서울도 29.4도로 1907년 기상관측 이래 4월 중순으로는 가장 기온이 높았고 4월 전체로도 3위에 달했습니다.

경기 동두천 30.8도, 파주 28.8도, 충남 홍성 28.9도 등에서도 4월 중순 최고 기온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이밖에 경기 양주 은현면은 32.3도, 가평 외서면 31.6도, 강원 홍천 화촌면 31.5 도 등 30도를 넘는 기온을 보인 지역들이 다수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른 더위는 내일(20)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