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법원, '장동혁 스토킹 혐의' 유튜버에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

입력 | 2026-04-24 15:56   수정 | 2026-04-24 15:5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공개 일정을 따라다녀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유튜버가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20일 유튜버 ′정치한잔′에 대해 스토킹처벌법상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유튜버에게 오는 7월 19일까지 장 대표의 집 등 100미터 이내에 접근하지 말 것을 명령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이 유튜버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모욕,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유튜버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참석하는 일정이나 행사 등에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고 질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