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은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회장 집 앞으로 모인다

입력 | 2026-04-24 17:45   수정 | 2026-04-24 17:45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영업이익 15% 배분을 요구하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가 다음 달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늘 서울 용산경찰에 다음 달 21일 오후 1시쯤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노조는 ″총파업 돌입 첫날 대내외에 파업 규모와 파업 기간 중 주요 활동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노조 4만여 명은 어제 오후 평택 사업장에 모여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제 폐지 제도화 등을 촉구하며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