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혜인
김창민 영화감독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오늘 검찰에 출석해 전담 수사팀 편성 뒤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 전담 수사팀인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피의자 남성 2명을 소환해 10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이 남성들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 앞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당시 사건 현장에 김 감독과 함께 있던 발달장애 아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지난 15일 피의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