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취약계층 우선 대상

입력 | 2026-04-27 11:40   수정 | 2026-04-27 11:40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 조처로,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입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며, 비수도권이거나 인구감소지역이면 5만 원씩 추가 지원됩니다.

대상자들은 오늘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데,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오늘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1과 6, 내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첫 주 금요일인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전날인 4월 30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4와 9뿐 아니라 5와 0이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