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2차 종합특검, '도이치 수사' 핵심 검사들 오늘 불러 조사

입력 | 2026-05-11 08:34   수정 | 2026-05-11 08:34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담당했던 핵심 검사들을 불러 조사합니다.

특검 측은 오늘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와 공주지청장을 지낸 김 모 검사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년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이었던 최 부장검사와 부부장을 지낸 김 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의 실무를 담당한 핵심으로 거론돼왔습니다.

특검은 이들을 상대로 당시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김 씨에 대한 수사 무마를 지시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