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광주 여고생 살해′ 이후 서울시의 휴대용 비상벨 서비스인 ′안심헬프미′ 신청 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하루 평균 152건이던 신청 건수가 최근 강력범죄 발생 이후인 지난주 목요일 하루에만 5천718건으로 증가했다″고 했습니다.
안심헬프미를 통한 신고 건수는 2024년 624건, 지난해 693건이었는데, 올해는 5월 7일까지 858건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안심헬프미는 버튼을 누르면 100db 경고음이 울리면서, 긴급 상황이 발생한 위치 등 정보를 기존 지정해 둔 보호자와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비상벨입니다.
신고 접수 즉시 관할지역 관제요원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경찰도 즉시 출동합니다.
′안심헬프미′는 여성, 청소년, 1인 가구, 노인 등 ′사회안전약자′는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시민도 7천 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데 지난 2024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약 11만 개가 배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