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선하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잦아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 12개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공급 체계가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주사기 상위 10개 제조사의 생산량은 1년 전 대비 일평균 16.6% 늘었고, 이달 8일 기준 주사기 재고 4천593만 개를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복지부는 추가 생산 물량의 경우 우선 공급 조치로 온라인 몰에서의 구입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범부처 협력으로 의료제품 생산에 원료를 최우선 공급하도록 해온 조치는 다음 달에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