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이 한 달 가까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52살 김 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의 남편은 당일 오전 9시쯤 ′김 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직장의 연락을 받고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곧장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김 씨가 낮 12시쯤 강북구 북한산 도선사에서 용암문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지만 이후 행적은 묘연한 상황입니다.
실종 28일째인 오늘도 경찰은 경찰견과 드론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