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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경기 수원 공사 현장 인근서 불‥22명 대피
입력 | 2026-05-19 00:17 수정 | 2026-05-19 00:17
어제 밤 9시 반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공사 현장 인근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나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근린생활시설 거주자 등 2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해당 건물 외벽 일부와 실외기 5대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박스가 타고 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