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입점업체들에게 수백억 원 대의 판매대금을 정산하지 않고 폐업한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의 운영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알렛츠 운영사인 ′인터스텔라′의 박성혜 대표를 지난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알렛츠의 자금 사정이 나빠져 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입점업체들로부터 260억 원대의 판매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알렛츠는 지난 2024년 8월 홈페이지를 통해 ′부득이한 경영상 사정으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음을 안내드린다′고 공지한 뒤 서비스를 돌연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