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2차 종합특검, '내란 수사 직무유기 혐의'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조사

입력 | 2026-05-26 10:48   수정 | 2026-05-26 10:49
2차 종합특검이 내란 수사와 관련한 직무유기 혐의로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오늘 오전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단장은 군 수사를 총괄하는 지위에 있으면서도 12.3 내란 이후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내란 혐의자들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특검은 김 전 단장이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에 연루되고도 국방부 검찰단장에 유임된 경위와 이른바 ′방첩사 블랙리스트′로 불리는 인사 자료 작성에 관여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