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서울 한남대교서 70대 추락‥구조 작업에 한강버스 25분 지연

입력 | 2026-05-31 20:35   수정 | 2026-05-31 21:17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한때 한강버스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오늘 낮 1시 45분쯤 70대 남성이 한남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들었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수난구조대가 남성을 구조해 인근 압구정 선착장으로 이송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조 선박이 압구정 선착장에 배를 대며, 한강버스의 잠실에서 여의도로 가는 오후 1시 53분 배편과 여의도에서 잠실로 가는 오후 2시 7분 배편이 각각 25분가량 지연됐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